부산대학교 럭비부

2012 해양대전 감상문 입니다. 11학번 박계화 입니다.

박계화

2012-06-06 21:22:15, 조회 : 1,979, 추천 : 0

1학년 때 해양대전과는 많이 다른 해양대전이 었습니다. 경기를 보는 눈도 늘었고, 전체적인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살도 붙고

덩치도 더 커져서, 피지컬에도 약간 자신이 생겼고, 태클도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합에 들어가니 포워드의 덩치가

있고, 들고 들어오는 플레이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해양대는 낫 롤링 어웨이와 스로 그리고 노콘을 번번히 하면서 찬스를 살리

지 못했습니다. 태클을 과감히 했고, 상대가 크더라도 기죽지 않았습니다. 1:1 태클 과 컨택 싸움을 해보고 싶었는데 상대 s.o

라인아웃 킥을 내면서 해보지 못한게 많이 아쉬었습니다. 전국 체전을 남겨두고 있는데, 더 실력을 키워서 럭비를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5학번옥채환

조만간 멋진 활약을 펼칠 모습에 내가 더 설레네 ㅋㅋ

화이팅 계화!

06-11 22:24

우승호

ROTC준비는 잘되가제??

06-18 10:48

한경환

알오티씨 ㅎㄷㄷ

08-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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