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럭비부

고생 하셨습니다!

정호영

2012-10-26 14:43:19, 조회 : 1,82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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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경산 올라간지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 중간고사도치고

긴옷을 입지않으면 못다닐정도로 아침저녁 으로 쌀쌀해 졌습니다

이번년도 체전 준비하면서 예전 행님들 하실때만큼의 전력이 아니어서

그당시 행님들께서 정말 잘하셨구나 내가 정말많이 부족하구나 느꼤습니다

이번 시합의 내용은 너무 너무 모자라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연습했던거

하나 성공하고 마지막까지 분위기 좋게 하려는 고참 행님들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점수차는 많이 났지만 그만큼 교훈도 얻었다 생각됩니다

한해 마지막 시합 4 학년 행님들 마지막 시합인 전국체전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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